1차지명 롯데 손성빈 나승엽 미국행 두산 안재석 엘지 강효종 키움 장재영 한화 정민규 삼성 이승현 기아 이의리 kt 신범준 nc엔씨 김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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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지명 롯데 손성빈 두산 안재석 엘지 강효종 키움 장재영 한화 정민규 삼성 이승현 기아 이의리 kt 신범준 nc엔씨 김유성 sk와이번스 김건우 김동주 이용준 이승재 배동현 프로야구 1차지명 2021년 프로야구 1차지명 계약금 1차지명예상 프로야구 1차지명프로야구 1차지명서울1차지명2021 1차지명1차드래프트kbo 1차지명2021년 프로야구 1차지명2021프로야구1차지명신인1차지명예상 2021 프로야구 1차지명 변경 사항이 있습니다. 1차지명을 한 고교팀내에서 1명이상 지명을 할 수 없다. 2. 전년도 성적 하위권 3팀은 다른 팀의 1차지명후 연고 관계없이 1차지명을 할 수 있다라는 규정이 생겼습니다.서울고 최우인 송호정조건희 베이스볼코리아 신범준 서울고 이병헌 


2021년 1차지명 서울권 1차지명 순서은 키움히어로즈 - 두산베어스 - LG트윈스 순입니다 키움은 구속 150이상은 던진다는 덕수고 장재영지명이 당연한걸로 보입니다 하지만 같은팀 내야수 나승엽 선수는 두산과 LG가 지명을 할 수 없게 됩니다. 그러다보니 변경 규정 전년도 성적 하위권 3팀은 1차지명을 해당 연고지외에 다른 팀의 1차지명 이후에 연고에 관겨없이 1차지명을 할 수 있다. 

해당 연고지역에 1차지명 후보감이 없지만 1차지명을 해야 하는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올해부터 신설된 규정으로 작년도 최하위 10위 롯데 9위 한화 8위 삼성 3팀이 규정에 해당됩니다. 전년도 성적 하위팀은 타 지역 1차지명 순서 롯데-한화-삼성의 순 입니다. 롯데가 나승엽 선수를 지명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덕수고 투수 장재영 키움 히어로즈 두산 베어스 안재석 엘지트윈스 강효종 투수

롯데 정민규 이용준 손성빈등 고민중 엔씨 다이노스 김유성 김해고 투수 케이티위즈 신범준 장안고 투수 

sk와이번스 김건우 제물포고 투수 기아타이거즈 이의리 광주제일고 좌완투수 삼성 라이온즈 이승현 대구상원고 좌완

LG는 두산이 강효종 선수를 지명한다면 예전부터 김동주 선수를 눈여겨 보고 있어서 1차지명할 것으로 보입니다.변수라면 서울고 유격수 안재석이 있습니다.

김동주 선수는 부상으로 인하 수술후 청룡기대회에 나와 투구를 하였는데 아직 위력적인 구위를 보이지는 못했습니다 부상이 완벽하게 회복안된모습이였습니다 다만 체격과 공을 던지는 능력과 구속 등에서 LG가 1차지명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폼 수정도 해야한다고 예상됩니다.

한화가 제일 오리무중입니다 이용준 김기중 안재석 배동현 이승재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롯데행이 확실했던 나승엽이 미국행을 선택했습니다.롯데는 안타깝게 되었네요


연고지 부산고 내야수 정민규 서울디자인고 우완 이용준 장안고 포수 손성빈등으로 고민하겠네요


두산이 예상을 깨고 강효종을 선택안하고 서울고 유격수 안재석을 선택했네요 의외입니다.


그럼 엘지는 강효종?? 아님 김동주? 아님 이용준??엘지 스카우트 머리가 복잡해졌습니다


엘지는 강효종을 선택했습니다. 올해 서울권 투수들이 그렇게 좋지 않다는 증명도 될거구요


오래동안 관찰한 강효종을 두산이 거르다니 2차지명도 지명작전을 각구단에서 변경할듯하네요.


1차부터 요동치네요 롯데 한화 선택등이 오리무중입니다.31일까지 결정한다고 합니다.


1차 신인지명 발표일 3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서울 세 팀 중 두 팀이 결정을 내렸다. 서울 1순위 지명권을 지닌 키움은 예상대로 고교 최대어 장재영(덕수고) 2순위 지명권을 지닌 두산은 유격수 안재석(서울고)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지막 3순위 지명권을 행사할 LG의 선택만 남은 가운데 LG 또한 오는 23일 최종 결정을 내릴 계획이다. 

지난해부터 올해 키움 1차 지명의 주인공은 장재영으로 확정된 것이나 다름없었다. 장재영이 메이저리그(ML) 진출을 선언하지 않는 한 첫 번째 지명권을 지닌 팀은 무조건 장재영을 선택할 전망이었다. 아직 투수로서 완성도는 높지 않지만 신인 지명은 잠재력에 더 큰 비중을 둔다. 1학년 때 이미 구속 150㎞ 이상을 찍었고 2학년에는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 대표팀에 포함됐다. 한 수도권 구단 스카우트는 장재영을 두고 “앞으로 우리나라에 오타니처럼 160㎞를 던지는 투수가 나온다면 그 주인공은 장재영이 될 것”이라며 과감한 전망을 내렸다. 

두산은 주전 유격수 김재호의 다음을 대비하기 위해 안재석을 선택. 김재호가 어느덧 30대 중반에 접어든 만큼 다음 유격수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안재석은 올해 지명대상 야수 중 ML 진출의사를 밝힌 나승엽(덕수고) 다음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프로에서 체계적으로 훈련 받으면 수비력과 장타력을 두루 갖춘 대형 유격수가 될 수 있다는 평가다. 

키움과 두산이 결정을 내린 만큼 서울 1차 지명 마지막 남은 한 자리는 LG의 선택으로 인해 결정된다. LG는 강효종(충암고), 김동주(선린고), 이용준(서울 디자인고) 셋 중 한 명을 선택할 확률이 높다. 셋 다 오른손 투수다.

셋 다 뛰어난 재능을 지녔다. 올해 2차 지명은 지난해보다 조금 떨어질지 몰라도 1차 지명 후보들은 지난해 만큼 좋다고 본다”고 밝혔다. 세 우투수를 이민호와 비교해 달라고 질문하자 “민호는 프로에 와서 기량이 급격히 향상된 케이스다. 지금 민호의 모습을 1차 지명 후보 투수들과 비교하기는 힘들다. 그러나 고교 시절 모습만 놓고 보면 큰 차이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한화 구단은 "정민규는 신장 183㎝, 체중 88㎏의 우수한 신체조건을 지닌 내야수로 특유의 파워와 장타 생산 능력이 있는 선수"라고 소개했다. 이상군 한화 스카우트 총괄은 "정민규는 내야 전 포지션이 가능한 자원으로 대형 내야수로 성장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현재 한화 내야는 주전 유격수 하주석과 2루수 정은원이 버티고 있고 3루엔 노시환이 성장하고 있다. 모두 20대 젊은 선수들이다. 그러나 정은원과 노시환은 군 복무를 해야 해 백업 선수가 절실하다. 아울러 기존 주축 내야수인 송광민, 오선진은 30대 베테랑이라 세대교체가 필요했다. 이에 한화는 내야수로 눈을 돌려 정민규를 선택했다. 포수를 선택한 롯데 구단은 "손성빈은 186㎝, 92㎏의 좋은 체격과 강한 어깨, 순발력을 가진 선수"라며 "포구 자세와 안정감, 영리한 야구 센스가 돋보인다"고 평가했다. 김풍철 롯데 스카우트팀장은 "공수 양면에서 좋은 모습을 보일 것이라 판단해 5년 뒤 미래를 보고 지명했다"고 밝혔다. 한편 한화와 롯데는 지난 24일 2021년 연고 지역 1차 신인 지명에서 연고 신인 선수를 선택하지 않고 전국 단위 지명으로 눈을 돌렸다. 전년도 순위 8~10위 3개 구단은 올해와 내년에 7개 구단 1차 지명 완료 후 전체 지역 선수를 대상으로 지명권을 행사할 수 있다. 두 구단은 연고 지역보다 타지역 유망주의 성공 가능성을 높게 판단하고 한발 늦게 지명권을 행사했다. 한편 프로팀의 연고 지역 유망주를 우선 지명하는 신인 1차 지명은 내년을 끝으로 사라진다. 2022년부터는 전면 드래프트를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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