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허참 나이 아내 부인 자녀 학력 송해
라디오스타에서는 국민 MC 허참이 출연한다고 해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허참 나이 아내 자녀 부인 등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허참 나이 아내 자녀 부인
국민 MC 1949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69세이며
학력은 부산 영남상업고등학교,동아대 경영학과 학사 ,
중앙대 국제경영대학원 경영학 석사을 졸업했습니다.
허참의 데뷔는 1970년에 서울의 쉘부르라는 음악 다방 MC로 활동하다
두 사람은 허참이 음악다방에서 DJ로 활동하면서 아내와도 만나게 됩니다.
종로 2가 쉴브르 음악다방의 DJ로 활동하던 시절, 고정적으로 찾아왔던
손님 중 절세미모가 두 명 있었는데 그 둘중 한명과 결혼합니다.
허참은 신청곡이 나가고 있어도
그 두 사람이 다방으로 들어오면 늘 즐겨듣던 노래로 바꿔 틀었다"며
그당시 DJ만의 특권이었다고 두명의 미모의 여자들이 눈에 들어왔고
그러다가 결정적으로 비가오던 어느날
허참이 우산을 빌려준 것이 인연으로 이어집니다.
그런데 허참은 음악 다방 DJ를 했을 때 빌려준 우산을 받으러 갔다가 아내를 만나게 됩니다.
하지만 허참은 두사람과 한번에 만납니다. 두 사람을 데리고 데이트를 하다 골목에 들어가서
돌을 집어서 돌을 내려 놓을 때 깜짝 놀라면서 내게 오는 쪽이 내 여자다 마음을 먹었는데
한 명은 벽으로 가고 한 명은 허참품으로 안겼다고 합니다.
그게 지금의 아내라고합니다.
지금 현재도 아내를 사랑하는 허참은
아내가 나이 들어 병치레하면서 힘들어하는 모습은 아내도 힘들지만
옆에서 보는 사람도 이루 말할 수 없다.
아픔보다 더한 것이 있는 것 같다며 아내를 대한 애정을 들어냈습니다.
허참은 8년전 대장에 용종이 발견돼 총 다섯 차례의 수술을 받았고
그로 인해 허참의 생활방식은 180도 바뀌었습니다.
건강에 관심을 갖고 아침을 열 건강식으로 먹고 하루 1시간의 운동을 꼭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직접 커피연구가를 찾아가 로스팅 기술부터
커피 메이킹까지 배워서
허참씨가 운영하는 남양주 분위기 좋은 카페 참스팜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