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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다큐 사람이좋다에서는 연기자에서 무속인으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고 화제를 모았던 


배우 정호근이 출연한다고 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배우 정호근 나이 아내 집 자식 등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방극장을 종횡무진하며 30여년간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며내면서 시청자의 주목을 받았던 배우 정호근


배우 정호근은 1964년생으로 올해 나이가 56세입니다.


학력은 남강고등학교와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과 학사 졸업을 하였습니다.




지난 2015년 돌연 무속인이 되었는데요 할머니가 유명 무속인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정호근은 어린 시절부터 무속 신앙을 접했습니다. 


하지만 무속인의 삶보다는 배우로 살았습니다 하지만 이유없이 몸이 아프고, 


첫째딸과 막내아들(큰딸 정유진 막내아들 제임스)를 하늘나라로 떠나보냅니다.


큰딸은 아내의 임신중독증으로 미숙아로 태어나 폐동맥고혈압으로 , 뒤이어 낳은 쌍둥이도 


미숙아로 태어나 쌍둥이 중 아들 제임스 3일만에 잃게 됩니다.


하지만 정호근은 버팁니다 그러나 결국에는 굴복하며 운명이라 받아들이고 내림굿을 받고 무속인의 삶을 살게됩니다.


가장 큰 이유는 바로 가족들 때문입니다 더이상은 가족들이 다치는걸 보고 싶은 않다는 절박함으로 


제2의 인생을 선택합니다.





정호근 가족은 무속인을 가는 정호근을 끝까지 믿어주는 버팀목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16년째 기러기 아빠로 사는 정호근 1년에 한번 미국으로 아내와 아이들을 만나러 갑니다. 




아버지가 무속인이 되어 나타났지만 세 아이들, 


정동섭(21. 의대 1학년), 정혜지(20. 치의대 합격), 정수원(16. 고1)은 원망을 접고 


아버지의 선택을 응원해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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