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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다큐 사람이좋다에서는 전직 야구선수이자 투머치토크 별명을 가지고 있는

방송인 박찬호의 일상을 공개한다고 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300회특집 1탄 나는야 영원한 딴따라 송해 2탄으로 

코리안 특급 박찬호, 꿈의 씨앗을 뿌리다’를 방송한다고 합니다.

박찬호 나이 아내 집 재산 건물 자녀 등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전 야구선수 박찬호는 1973년 6월 29일생으로 올해 나이가 만으로 45살입니다.

학력은 공주고등학교 한양대학교 경영학 학사 명예졸업장을 하였습니다. 

고향 충청남도 공주 키는 185cm, 95kg 연봉 200억입니다.

3남 1녀 중 셋째로 공주에서 태어났습니다.

초등학교시절 선생님 추천으로 공주중동초등학교 3학년때 야구를 시작했습니다.

공주고등학교 야구부로 진학후에 야구선수로 뛰었으며 한양대학교로 진학합니다.

1994년 LA 다저스 입단하게 됩니다.

공포를 견디기 위해 스스로 공동묘지에 가서 담력훈련 겸 스윙훈련을 했다는 일화가 유명합니다.

아내 박리혜씨는 요리연구가이며 재일동포 2세입니다. 

학력은 세계 최고 요리학교인 CIA를 졸업 조치대학교 문학 학사를 나왔습니다.

일본에서 유명한 부자의 딸로 아버지가 일본에서 아주 부자입니다.

박찬호 장인어른으로 일본 부동산 재벌인 박충서는 재신이 어마어마하며 박리혜에게 상속받았다는 재산으로 1조를 줬다고 합니다. 

박찬호는 건물주입니다. 박찬호는 신사동 건물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건물시세 500억 추정하고 있습니다.

두 부부는 2005년에 결혼하였습니다.슬하에 자녀가 딸 3명이라고 합니다. 

아들 하나라도 있었으면 운동선수 시켰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