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렛츠고흐 정체 백퍼센트 록현
복면가왕 렛츠고흐 정체 백퍼센트 록현 1라운드 3조에서는 복면가수 렛츠고흐와 클림트 클림트는 악동뮤지션의 ‘얼음들’을 불렀다. 렛츠고흐는 김범수의 ‘끝사랑’을 대응했다. `복면가왕` 렛츠고흐는 백퍼센트 록현이었다. 복면가왕` 렛츠고흐는 백퍼센트 록현이었다.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 캡처 솔지는 “클림트는 폭발적인 면모를 굳히기로 보여줬다. 렛츠고흐는 감성적인 매력을 보여줬다”면서 “렛츠고흐는 마지막에 울먹인 것 같다. 나도 울컥했다. 두 사람의 실력이 박빙”이라고 평가했다. 김영석은 “클림트가 노래를 잘하신다. 너무 잘하시는 것 아니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새해 대박나세요’라고 말하는데, 저분 대박이시다”고 했다. 렛츠고흐에 대해서는 “‘끝사랑’을 불러줬는데 첫사랑처럼 불렀다. 끝사랑과 첫사랑의 감성이 모두 있다”고 했다. 이후 공개된 솔로곡 대결의 승자는 렛츠고흐였다. 하지만 앞서 듀엣곡 무대의 격차를 극복하지 못하고 클림트에게 패배했다. 렛츠고흐의 정체는 백퍼센트의 보컬 록현이었다. 록현은 “3년 전에도 섭외를 받고 싶어서 영상을 보낸 적이 있다”면서 “사랑니를 뽑고 기다리는데 ‘복면가왕’ 섭외 소식을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