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9단의만물상 두릅 차돌박이말이 주꾸미삼겹살볶음 만물상 얼큰주꾸미 전골불고기 봄나물 장아찌 레시피 유귀열 조영신

카테고리 없음


봄 제철 밥상 <알찬 주꾸미 vs 봄나물 고기>_만물상 284회 예고살림 9단의 만물상'에서는 최상의 봄맛을 즐길 수 있는 '봄 제철 요리' 비법 대첩이 펼쳐진다. 첫 번째로 등장한 '만물상 대표 요리의 신' 유귀열 조리기능장은 알이 꽉 찬 주꾸미를 이용한 밥상 꿀팁을 알려준다. 그녀는 주꾸미의 비린내와 돼지고기의 누린내를 한 방에 잡은 ‘주꾸미 삼겹살볶음’과 깊고 진한 바다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얼큰 주꾸미 전골’을 선보인다. 

조영신 조리기능장 메뉴는 주꾸미 "3월이 1년 중 주꾸미가 가장 맛있을 때다"라며 유귀열 조리기능장의 비법양념이 더해져 전문 식당보다 고급스러운 맛이 나자 패널들은 “잡내가 아예 없다”, “주꾸미에 양념이 착 달라붙어 입에 착착 감긴다”, “주꾸미 머리 맛이 예술이다. 시원한 맛이 끝내준다”고 말하며 엄지를 치켜세운다. 

‘요리계의 엘리트’ 조영신 조리기능장은 봄 향기를 가득 품은 봄나물을 이용한 ‘두릅 차돌박이 말이’와 ‘봄나물 장아찌’ 레시피 비법을 공개한다. 그녀는 ‘두릅 차돌박이 말이’를 선보이며 나물을 데치지 않아도 아삭하게 즐길 수 있는 꿀팁을 공개하고 이를 본 박민수 전문의는 "두릅을 물에 삶게 되면 어쩔 수 없이 영양분이 빠져나간다. 두릅의 맛, 향, 그리고 영양소까지 지킬 수 있는 비법이다"라고 감탄한다. 봄나물 요리에서 느껴지는 입안 가득 봄 향기에 패널들은 “스튜디오에 진짜 봄이 온 것 같다”, “고기에서 산뜻한 맛이 느껴진다”라며 박수를 보낸다. 봄 제철 재료들로 완성되는 ‘봄이 오나 봄.



RSS Feed

https://praise1004.tistory.com/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