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의 밤 설리 노브라·약쟁이·관종 설리 악플 인스타그램 붕어상 어종 관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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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노브라 악플의 밤 설리 악플 악플의밤 설리 설리 악플의밤 설리 3초 삭제 사진 설리 인스타그램 설리 노출 설리 솔로 에프엑스 JTBC2 예능프로그램 '악플의 밤'에서는 MC 신동엽, 김숙, 김종민, 설리가 악플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밝혔다. 첫회 MC를 맡은 신동엽, 김숙, 김종민, 설리의 악플 낭송으로


설리를 향한 첫번째 악플은 '설리 최고의 히트작은 인스타그램, 인정?'이었다. 설리는 "인정. 일은 많이 하는데 인스타로 보여드리는 게 많은 것 같다"고 답변.  
'설리는 붕어상의 새로운 패러다임. 얼굴은 어종, 하는 짓은 관종'이었다. 설리는 "인정, 우리 모두 관종 아니냐"라며 "관심 좀 달라"고 쿨하게 대처했다. '설리와 사주가 같다. 이번 생 망한 거냐'라는 악플엔 "이거 자랑하는 거 같다"고 말했다. '너희 마약 하면 동공 커지는 거 아니냐. 설리 동공 봐라. 딱 약쟁이다'는 내용의 악플은 출연진들을 경악. 
설리는 "노(No) 인정"이라며 "저는 범법 행위는 저지르지 않는다"고 반박. 
설리는 ‘노브라’논란에 대해 "사실 개인의 자유가 아닌가 생각이 들었다. 브라 자체가 와이어가 있어서 소화기관에도 좋지 않은데 저는 편안해서 착용하지 않으려고 한다. 또 착용 안 한 모습이 예쁘다고 생각한다"고 
"브라는 액세서리라고 생각한다. 어떤 옷에는 할 수도 있고 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며 "지금 의상에도 그 액세서리를 착용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논란에도 SNS에 계속 사진을 올리는 이유에 대해 설리는 "무서워서 숨어버릴 수도 있었지만 노브라에 대한 편견이 없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거 생각보다 별거 아니야 라는 말도 하고 싶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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