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주리나이 남편 아들 재하 자녀 고향 학력 가수 임주리 마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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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스틱 짙게 바르고의 가수 임주리가 오늘 인생다큐 마이웨이방송에 출연해서 본인의 근황과 자신과 같은 가수의 길을 걷고 있는 


아들과 출연해 파란만장했던 자신의 삶의 이야기를 전한다고 합니다.





임주리1958년 11월 3일생으로 올해 나이61살입니다. 본명은 임윤정입니다.고향은 전라남도 영광군입니다.


학력은 서울여자간호대학교이며 1977년 미8군 스테이지에서 풀케치의 리드싱어로 활동했습니다. 이때까지는 데뷔전이였습니다.


그렇게 2년뒤 1979년 TBC 인기드라마 야 곰례야의 주제가를 부르게 되면서 데뷔를 하게 됩니다.


드라마 주제가는 당시에 큰 히트를 합니다.하지만 어머니의 반대가 아주 심했다고 합니다. 결국에는 어머니 말씀대로


얼굴 없는 가수의 길을 선택합니다.




하지만 후속곡이 별 반응이 없었고 미국으로 떠나버립니다.


1993년 배우 김혜자가 MBC 엄마의 바다에서 립스틱 짙게 바르고라는 노래를 부릅니다. 이 드라마는 아주 시청률이 높은 인기드라마였습니다.


김혜자가 부른 립스틱 짙게 바르고 노래가 사람들에게 대히트를 치게 됩니다. 그러자 임주리는 한국으로 다시 돌아옵니다.


노래 인기차트에서 1위를 싹쓸이 하며 전성기를 누리게 됩니다.


사랑할때 용서할때, 사랑의 기도등이 후속곡들이 연달아 성공하며 90년대 최고의 가수로 올라서게 됩니다.


립스틱 짙게 바르고라는 곡은 노래방 애창곡으로도 선정 국민들에게 대표곡이 되어버립니다.






가수 임주리 남편은 그 당시 출중한 외모를 지닌 미국 유학생 남자친구였습니다. 


배경, 조건 아무것도 모른체 그저 남편과 사랑에 빠져 버립니다. 그렇게 사귀다가 임신을 하게 되었는데 안타갑게도 당시 남자가 유부남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어버립니다. 처음에는 유부남일 거라고는 상상조차 해보지않았다고합니다.


결국 남편과 연락을 하지 않고 미국으로 도망가 혼자 아이를 낳았습니다.


그러다가 미국에서 립스틱 짙게 바르고가 한국에서 엄청나게 히트였고 섭외전화까지 오는 상황이 되었고

아이와 함께 다시 한국으로 귀국하게 됩니다. 이렇게해서 임주리씨는 미혼모의 길을 가게 됩니다.


임주리가 한국에서 가수 활동을 할때 남편과 다시 만나게 됩니다.


이후 재미교포 남편은 본처와 이혼하고 임주리와 아들가 같이 살게되는데 임주리에게 자신과 재혼 후 미국에서 살자고 합니다.


임주리는 남편과 결혼했지만 한국에서 가수로서 활동하는데 이부분에서 남편과 다툼이 많아집니다.


임주리는 남편과 결혼 후 식생활도 달랐고 모든 부분이 다 맞지가 않았다고 합니다.


사업에 정신나간 남편은 맨날 미국에 갔고 술도 많이 마셨다고 합니다.


성격도 급하고 매너도 없고. 운전 중 다른 사람이 실수를 하면 쫓아가서 화를 내어다고 합니다.


이런 남편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고 화병, 심장병까지 생겼다고 합니다.


결국 임주리는 남편과 이혼을 합니다.임주리에게 남아있는 유일한 희망은 아들과 노래뿐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임주리는 일본에서 화장품 사업투자로 큰 금액 사기까지 당해서 노숙자생활도 해봤다고 합니다. 그당시 100억





유일안 하나있는 아들 본명 이진호는 어머니와 같은 노래를 하고 있습니다. 활동은 재하로 트로트가수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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