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에서는 방송 MC 겸 연기자인

오영실가 출연한다고 해서 주목이 되고 있습니다.

오영실 나이 남편 아들 이혼등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영실은 1965년생으로 올해 나이가 54세입니다.

학력은 키 159cm이며 중앙대학교 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홍익대학교 금속공예학과 학사를 졸업합니다.

오영실 고향은 서울에서 태어납니다.

슬하에는 아들 둘이 있는데 첫째아들 남종수 둘째아들 남혁수가 있습니다.

데뷔는 1987년 KBS 15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하며 가족오락관, 사랑의가족, 

가요톱10 TV유치원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그러더중에 1990년 서울대학교병원 전공의였던 남편과 결혼합니다.

남편 남석진씨와는 대학교시절부터 캠퍼스 커플로 사귀였고

남편 남석진은 1961년 7월 14일생 당시 오영실보다 4살 연상이었던 의대생이었습니다

나이는 196년생으로 올해 58세 입니다.

직업은 의사라고 합니다.

남석진은 현재 삼성서울병원 암병원 원장을 맡고 있습니다.

성균관대학교 교수이며 유방암 전문의라고 합니다.

육아 문제 등으로 1997년 4월에 KBS를 퇴사하였으며, 퇴사 이후에는 프리랜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08년에 드라마 아내의 유혹에 출연하여 연기도 하기 시작합니다. 

학교 2013,내 딸 꽃님이,천사의 유혹,공주가 돌아왔다등 조연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연기를 시작합니다.

하지만 2010년 갑상선암으로 수술을 받았으며 지금은 완쾌되었다고 합니다.

큰아들 남혁수는 27살이며 둘째아들 남종수는 24살입니다.

현재는 유학중에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남편과 이혼루머가 돌지만 이혼하지 않았습니다.

오여실 아버지는 7살때에 월남전에 나가서 전사합니다.

국가유공자의 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