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다큐 사람이좋다에서는 요리연구가 이혜정씨가 출연한다고 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빅마마 이혜정 나이 남편 집 자식 등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혜정 나이 남편 집 집안

요리연구가 이혜정은 1956년생으로 올해 나이가 63세입니다.

학력은 1979년 대구효성여자대학교 가정학과 학사를 마치고 

1994년 이탈리아 ICIF 요리학교 졸업을 하였습니다.

빅마마라는 애칭이 있을 정도로 방송에서 많은 활약을 하고 있습니다.

요리연구가 이혜정은 장녀로 태어나 집안이 부유해서 아주 잘사는편이였다고 합니다.

이혜정 아버지는 대기업 평사원으로 입사했다가 

기업의 최고 경영자가 됩니다. 

그런 아버지 이종대 86세씨를 대단히 존경한다고 합니다.

그 회사는 바로 유한킴벌리로 회장자리까지 오릅니다.

아버지의 인생의 삶을 닮고 싶고 노력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합니다.

한마디도 아버지는 이혜정씨의 삶의 교과서나 나름 없습니다.

남편으로 의학박사 고민환씨가 있으며

자녀는 슬하 1남 1녀로 아들 고준구, 딸 고준영씨가 있습니다.

아들 고준구는 결혼후 며느리 길예원씨를 맞이합니다.

고준구는 미국 샌타바버라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에서 

국제정치경제학 박사과정을 마쳤습니다.

1979년 4살 연상인 육군 군의관 대위였던 의학박사 고민환67세과 결혼식을 올립니다.

고민환은 영남대학교 의료원 산부인과 과장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대구 모 TV 프로그램 출연을 해서 뛰어난 요리 솜씨로 인지로를 얻기 시작하며

본격적으로 요리 연구가의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43세라는 나이에 이탈리아 ICIF 요리학교의 요리 과정을 수료하게 됩니다.

이혜정은 그당시 요리할때 재료를 정량화하지 않고 자신만의 요리 방법으로 요리를 해서

빅마마라는 별명도 얻게 됩니다.

본인 자신을 모델로 홈쇼핑에서등 다양한 음식사업도 하고있습니다.

현재 경기도 과천시에서 전원주택에 살면서 키친스토리라는 쿠킹 스튜디오를 운영하여 대표이사이기도 합니다.

이혜정이 경기도 과천집에는 엘리베이터 쿠킹 스튜디오 등이 갖춰져 있습니다.

김천 농장 요리학교도 운영중에 있습니다.

무거운 음식재료들을 들고 단니기 힘들다고 남편이 선물했다고 합니다.